2014 진로활동 소감문 (국립현대미술관) -조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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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11-24 10:48 조회7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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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대공원역에 4번 출구에서 모였어요.
버스 타고 미술관 앞에 내려갔어요.
오늘 그렇게 춥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방에 들어가고 그 언니가 우리한테 설명했어요.
우리한테도 되고 싶은거 물어봤어요.
요리사 되고 싶은 사람 많이 있어요.
선생님이 우리한테 좋아하는 작품 그려라고 말했어요.
우리 먼저 이미 크뇌벨 사진을 봤어요.
진짜 멋있었어요.
저 그 몽골 사람 사진 그렸어요.
근데 누구 찍는데 잊었어요.
다음에 우리 점심 식사 먹었어요.
유리비랑 무서운 비디오 봤으니까 진짜 무서워요.
근데 식사를 맛있게 먹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진짜 재미있어요.
다음에 우리 밖에서 치킨을 많이 먹었어요.
친구랑 같이 먹어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기다린 동안 우리 그냥 음악 듣고 걸어요.
친구랑 재미 있는 애기도 하고 농담도 해요.
진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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