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이주배경청소년 온라인백일장 수상

다애학교의 다꿈반 학생들은 한국어 쓰기 과목에서 올해 제6회를 맞이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온라인백일장'에 참가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글쓰기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 청소년의 자유를 표현한 글을 쓴 심은총 학생이 우수상을, 자신의 꿈에 대해 쓴 김희망, 자신이 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를 통해 깨달은 점을 쓴 바기,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갈망을 쓴 박주한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