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계태권도 한마당 행사 참가 - 김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근명 작성일13-09-26 14:32 조회523회 댓글0건

본문

어제 세계 태권도 한마당 행사 참가에서 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그래도 의자에 앉아 감상을 했었다. 
그런데 태권도 검은 띠에서 평면으로 된 나무를
높이서 부러뜨리는게 너무 신기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태권도는 그냥 싸움하는 법만 배우는 줄 알았는데,
격투기도 하고 평면으로 된 나무를 발로 부러뜨리기도 해서
그저 나는 멍하니 있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태권도 한마당이 시작되고나서 난 너무 떨렸다.
거기에서 남자 네명에서 다섯명정도 장구치고 괭가리 돌리고 등 했는데
그중에 나는 버나를 잘 돌릴수 있어서 버나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해도해도 못한 것을 그 사람이 간단하게 해서 그 점에선 정말 대단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큰 네모난거에 각 나라 국기 모양이 새겨져 있는것이 
가장 보기 좋았다. 

글쓴이: 김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