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라인 (2012.07.20) [TV신문고] ‘교육 사각지대’ 다문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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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작성일14-09-30 12:53 조회1,193회 댓글0건본문
[TV신문고] ‘교육 사각지대’ 다문화 자녀
입력2012.07.20 (23:42)
<앵커 멘트>
다문화가정 자녀 가운데 초중고를 정상적으로 다니는 학생은 10명에 6명꼴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4명은 그러면 어떻게 공부를 하는 걸까요? TV신문고가 이번엔 다문화가정 자녀 대책을 살펴봤습니다.
교육과학부의 김응권 1차관 나왔습니다.
<질문> 통계를 보니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학업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정확한 실태파악은 하고 있습니까.
<질문> 특히 중도입국자녀 같은 경우는 충분히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인데요.이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처가 너무 늦은 것 아닙니까?
<질문> 다문화 예비학교를 지정했는데, 대상이 대부분 초등학생 위주인데다,숫자도 적어 충분한 효과가 나타날지도 의문인데요.어떻습니까?
<질문> 최종 해결책은 이들을 온전히 학교 내에서 받아들이는 것 아니겠습니까.일선 학교에서의 노력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질문> 필요한 대로 다문화 학생 민간 시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데 이 부분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향후 계획은 어떻습니까?
다문화가정 자녀 가운데 초중고를 정상적으로 다니는 학생은 10명에 6명꼴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4명은 그러면 어떻게 공부를 하는 걸까요? TV신문고가 이번엔 다문화가정 자녀 대책을 살펴봤습니다.
교육과학부의 김응권 1차관 나왔습니다.
<질문> 통계를 보니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학업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정확한 실태파악은 하고 있습니까.
<질문> 특히 중도입국자녀 같은 경우는 충분히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인데요.이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처가 너무 늦은 것 아닙니까?
<질문> 다문화 예비학교를 지정했는데, 대상이 대부분 초등학생 위주인데다,숫자도 적어 충분한 효과가 나타날지도 의문인데요.어떻습니까?
<질문> 최종 해결책은 이들을 온전히 학교 내에서 받아들이는 것 아니겠습니까.일선 학교에서의 노력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질문> 필요한 대로 다문화 학생 민간 시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데 이 부분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향후 계획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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