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νþ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작성일 : 20-04-27 17:24
김용성
글쓴이 :
용성
조회 : 175
친구들 오늘도 나랑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 태인아 라면 사줘서 고마워 맛있었다 미용실의 아주머니 나 머리를 이쁘게 잘라줘서 감사해요 선생님들 저에게 많은 교과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곽쌤 id도 모르는 저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